해외축구 #손흥민 #황희찬 #이강인 #국가대표 #대전월드컵경기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커'로 복귀 예고한 손흥민, 클린스만호는 엘살바도르 상대 첫 승 도전 오늘 오후 8시, 대전에서 엘살바도르와 A매치 클린스만 감독 부임 후 2무1패로 부진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위르겐 클린스만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의 첫 승을 위해 '캡틴' 손흥민(토트넘)이 대전에 뜬다. 스포츠탈장 수술 후 아직 100%의 몸 상태는 아니지만 컨디션을 끌어 올리며 클린스만호의 첫 승을 가져 오겠다고 각오를 다지고 있다. 클린스만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20일 오후 8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엘살바도르와 6월 두 번째 평가전을 치른다. 앞서 한국은 16일 부산에서 열린 페루와의 평가전에서 마무리의 아쉬움 속에 득점 없이 0-1로 패했다. 3월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클린스만 감독은 3경기에서 1무2패의 부진에 빠졌다. 김민재(나폴리), 김영권(울산) 등 수비의 핵심 선수들이 기초군사훈..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