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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공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브루노 페르난데스 주장 임명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맨유의 새로운 주장으로 임명되었다. 페르난데스는 이미 수차례 주장 완장을 착용한 바 있다. 그는 2020년에 합류 후 185경기 64골 54도움을 기록했다. 더보기
[공홈] 전북, '포스트 조규성' 박재용 영입... 등번호 10번 박재용은 2023시즌 득점력까지 갖추며 팀의 주축 공격수로 성장했고 리그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항저우 아시안 게임 대표팀에 선발되었다. 박재용은 'K리그 최고 구단에 입단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포스트 조규성이란 수식어가 부담스럽긴 하지만 독하게 마음먹고 전북에서 증명해내도록 하겠다'라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더보기
아스날을 떠나는 그라니트자카 레버쿠젠행 2016 ~ 2023 297경기 23골 29어시 FA컵 2회 , FA 커뮤니티 쉴드 2회 우승 다음 행선지 ➡️ 레버쿠젠 (5년 계약) 굿바이 자카 더보기
축구 5대 리그에서 밀려난 프랑스리그 파리, 마르세유, 모나코, 렌 : 그들은 모두 지난 시즌에 유럽 대항전에서 실망스러운 결과를 낳았다. 프랑스의 리그 1은 현재 유럽의 상위 5대 리그에서 밀려났다. 파리 생제르맹이 지난 3월 초 챔피언스 리그 16강전에서 바이에른 뮌헨에게 패 하면서 마지막 남은 프랑스 팀도 큰 국제 대회에 작별을 고했다. 올랭피크 마르세유는 이전에 그룹 최하위로 챔스를 탈락했고 AS 모나코, FC 낭트, 스타드 렌은 모두 유로파리그 16강전에서 탈락했다다. OGC 니스만이 유럽대항전 토너먼트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그러나 그들도 3번째 대회인 컨퍼런스 리그 8강전에서 끝났다. 유럽에서 프랑스 클럽의 비참한 시즌은 공식 UEFA 계수로 가장 잘 나타났다. 2022/23 시즌에 프랑스는 12.583점으로 벨기에와 네덜란드에 .. 더보기
호베르투 피르미누 리버풀떠나 알 아흘리에서 새로운 시작 호베르투 피르미누가 리버풀과의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사우디 아라비아 클럽 알 아흘리에 입단했다는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그는 리버풀에서 8년간 뛰며,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렸으며 다가오는 23-24 시즌에는 자신의 새로운 도전에 나설 예정입니다. 호베르투 피르미누는 리버풀에서 클럽 역사상 40번째로 많은 362경기에 출전하여 총 111골을 넣고 72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축구 역사상 가장 파괴적인 쓰리톱 중 한 명이자 핵심 선수였던 호베르투 피르미누는 안필드에서 활약하는 동안 챔피언스리그, 프리미어리그, FIFA 클럽 월드컵을 포함해 6개의 주요 트로피를 들어올리는데 큰 공헌을 했습니다. 리버풀 풋볼 클럽의 모든 이들은 그의 헌신에 감사드리며 그의 앞날에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더보기